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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이번 앨범, 김동률 조언 절반만 들었다'

등록 2022.05.02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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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포왕 고영배' 곽진언 2022.05.2 (사진=MBC 라디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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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곽진언이 김동률과 관련한 일화를 전해준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라디오 '스포왕 고영배'에 곽진언이 출연했다. DJ 고영배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그대의 것' 뮤직비디오에 대해 "모든 문화와 모든 음악이 빨라서 그런지 (곽진언의 음악이) 찰나 속에 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음악처럼 느껴져서 반갑고 찡하다"고 시청 소감을 전했다.

곽진언은 지난 6일 미니앨범 '정릉'을 발매한 바 있다. 정릉은 곽진언이 1살 때부터 최근까지 살았던 곳으로, 이곳에서 느낀 사사로운 감정을 정리하는 의미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그는 앨범을 소개하면서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서정적인 가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일상적이고 흔하지만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곽진언은 앨범을 준비하며 같은 소속사에 있는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동률이형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률이형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눈물 날만큼 날카롭게 피드백을 해준다"고 말했다. 수정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다 반영하고 있냐는 DJ 고영배의 질문에 "반 이상은 수용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피드백을 해줬으나) 반영이 되지 않은 부분을 보고 김동률이 뭐라고 할 것 같냐"는 고영배의 말에 "줏대는 있구나'라고 말해주시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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