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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취약계층 660세대에 생필품 세트 전달

등록 2022.05.18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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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들이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66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66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상생·문화부문장인 김규덕 전무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철 회장, 급여 1%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다물단 김영준 단장 등이 참석했다.

생필품 세트는 간편하게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밥, 조미김, 카레 등 레토르트 식품과 홍삼 음료 등 총 10가지가 담겼다.

이 생필품은 이달 중 울산지역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6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의 소외이웃을 위한 생필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사회복지사업 공모전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3100여만원을 후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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