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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화학공단 배관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2.05.19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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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9일 오전 7시 42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석유화학공단 내 매설된 암모니아 이송 배관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배관은 길이 7.2km, 지름 4인치 크기로, 업체 간 암모니아를 주고받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배관 내부 암모니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후 배관 누출 지점을 찾아 보수할 예정이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할 지자체인 남구청은 '가스 차단작업 중이니 진입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전송했다.

소방당국은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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