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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군산·고창 6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장

등록 2022.05.20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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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친환경 주꾸미 산란시설물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전라북도 6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산시, 고창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꾸미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군산·고창 6개 해역에 산란시설물 39만5600개를 설치했다.

주꾸미 금어기(5월11일~8월31일)에 산란시설물(천연피뿔고둥 패각연승)을 설치해 관리함으로써 친환경적으로 주꾸미 산란을 유도해 자원 회복 및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전 군산지역 주꾸미 수협 위판 금액은 31억1900만원(2019년)이며, 지난해 조성 결과는 39억4000만원으로 조사돼 조성 전 대비 2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명준 서해본부장은 "'친환경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북해역의 주꾸미 자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연근해 자원량의 회복 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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