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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선정 등

등록 2022.05.23 0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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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2년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4~5개의 어린이집을 하나의 그룹(공동체)을 구성해 운영하는 협력보육 모형(모델)이다.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상담(컨설팅) 확대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접수 및 심사를 거쳐 5개 그룹 25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을 그룹별로 나눠 교재 교구 공유, 교사 동아리 및 학습공동체 모임, 특성화 교육 및 특별활동 공동 운영, 교사 지도(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색 품질 인증제 시행

울산시는 기업체가 제품 개발에 ‘울산색표집’을 적용할 경우 이를 인증하는 ‘울산색 품질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색표집’은 울산의 역사와 환경 등의 색채 특성을 조사·분석해 울산 대표 10색을 포함해 경관 권역별 권장 색채로 총 58색으로 구성됐다.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체는 울산색이 적용된 제품을 개발해 제품 시편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도시재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기준에 적합할 경우 제품에 대한 인증서를 교부하며, 인증받은 제품은 시가 추진하는 각종 심의와 공공시설물 건립 등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을 권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http://ul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카카오채널(울산시 색채디자인 컨설팅) 및 시 도시재생과(052-229-4863)로 문의하면 된다.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 검사와 접종 교육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 검사 및 접종 지도 교육’ 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한·육우 50마리 이상 전업농과 젖소 사육 농가이며 50마리 이하 소규모 사육 농가이다. 무작위 추출해 검사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1종 가축 전염병이다. 울산은 2011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행정지원 배제 등 불이익 조치가 이뤄지고, 백신 재접종 교육과 재검사를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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