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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임지민 "남친 별거 아니다…부모님은 늘 옳다"

등록 2022.05.23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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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지민. 2022.05.23.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제이쓴 2세의 이름에는 짓궂던 아이들이 '이성교제' 앞에서는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개나리학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빠들인 홍경민-김재원-황제성-제이쓴이 출연한다.

최근 2세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던 제이쓴은 2세의 태명이 '똥별'이라고 밝혔다.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본 별똥별에서 딴 태명이라고 한다.

또한 제이쓴은 곧 태어날 똥별이에게 영상 편지를 준비했고 편지를 시작하기 전임에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개나리 멤버들은 곧 태어날 '똥별이'의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나선다. 이들은 제이쓴 본명인 연제승의 성을 따라 '연' 씨 성을 가진 개나리 표 이름들을 쏟아낸다.

개나리 멤버들은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뜻의 '연탄불고기', 운동 많이 하라는 뜻의 '연체동물' 등의 뜻을 알 수 없는 이름들을 무더기로 외친다. 결국 제이쓴은 황제성에 "아이들한테 이상한 이름 알려주지 말라"며 발끈했고 황제성은 "지들이 생각한 거야!"라고 억울해 한다.

이날 진행된 '개나리 상담소' 주제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성친구와의 교제를 계속 이어갈지, 헤어질지'였다. 이에 임지민은 "남자친구 만나보니까 별거 아니다"며 "살아보니까 부모님 말씀이 제일 맞다"고 말해 10세의 명확한 결혼관을 보였다.

반면 서우진은 "엄마랑 같이 살 것도 아니고, 여자 친구랑 둘이 살 거니까 계속 교제할 것"이라며 부모님이 김유하를 반대하더라도 계속 만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태연은 "부모님이 바라보는 눈이 정확한 눈"이라며 '이별'에 한 표를 던졌으나, 김재원이 "본인이 책임지고 스스로 만나보고 스스로 깨달아야한다"고 하자 바로 생각을 바꿔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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