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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B재편·세무전담 신설 등 조직개편

등록 2022.05.24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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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IB1사업부 내 인더스트리3본부 신설
Tax센터 신설해 WM사업부 직속으로
모바일 개발 전담조직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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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NH투자증권이 IB(투자은행) 기업 커버리지 분야를 재편하고 세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NH투자증권은 24일 "핵심 사업부문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IB 등 기업 커버리지 조직을 재편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별 경쟁 기반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자문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인수시장의 경쟁 심화에 발맞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IB1사업부 내 인더스트리(Industry)3본부를 신설했다. 중소기업 대상의 M&A(인수합병)와 IPO(기업공개) 관련 사내 공조영업을 전담하는 SME(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부도 꾸렸다.

금융업종의 기업금융 수요 확대와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REITs) 등 특수 업종의 커버를 강화하기 위해 파이낸셜 인더스트리(Financial Industry)부를 Industry1본부로, 중공업 대상 기업금융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헤비 인더스트리(Heavy Industry)부는 Industry3본부로 변경된다.

세무 관련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 기획,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는 Tax(세금)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WM(자산관리) 사업부 직속으로 뒀다. 최근 해외주식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절세 이슈가 부각되는 만큼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조직 신설과 동시에 세무사 등 전문인력을 확충해 세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개발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IT본부 산하에 모바일 개발부를 새롭게 선보이고 모바일 혁신을 위한 기술연구와 외부 제휴 등 역할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변화하는 고객 수요와 사업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눈높이에 발맞춰 핵심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라며 "경쟁구도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편했다"고 말했다.

◇상무 신규선임
▲Industry3본부장 배광수

◇부장
▲SME부 왕태식 ▲Technology Industry부 이석재 ▲모바일개발부 박근범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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