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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밤부터 비소식...낮 최고 30도 더위

등록 2022.05.25 05:01:00수정 2022.05.25 0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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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밤부터 바람도 강해, 시설물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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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5일 경기남부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도는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구름대 폭이 좁고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적을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져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오르며 계속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2~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7도 등 23~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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