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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록 2022.05.26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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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평가는 산모의 고령화와 인공수정의 증가로 조산아 분만율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총 8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1개 지표를 평가했다.

부산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인력·장비·시설 구비율을 보는 '구조영역' ▲ 진료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 48시간 이내 재입실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거점센터로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선천성 기형 치료를 위해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성형외과 등과의 협진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통합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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