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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선대위, "편파 여론조사 강력 항의"

등록 2022.05.26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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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후보 경력 임의로 변경해 특정후보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 유도
“전북선거여론조사 심의위, Y여론조사업체에 강력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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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24~25일 진행된 Y여론조사기관의 전북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 질문 항목의 불공정성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 후보 측 선대위는 26일 오후 전북도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여론조사에) 선관위의 공식적인 후보 직함인 ‘전 이재명 싱크탱크 세상을 바꾸는 정책 부단장’의 직함을 사용하지 않고, 여론조사기관 임의로 우석대 교수 직함으로 질문했다”라며 “타 후보와의 형평성에 맞지 않다. 이는 여론조사 업체의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공정선거 침해이며, 이에 따른 조사결과 발표를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서거석 전 제 15대, 16대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사범대 교수로 직함을 소개하며 누구를 지지하냐고 물은 것은 지방국립대와 지방사립대의 서열화를 부추기며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공식적인 선관위 등록 경력인 ▲서거석, (전) 제15대, 제16대 전북대학교 총장 /(현) 국가아동정책조정위원 ▲김윤태,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 싱크탱크, '세상을 바꾸는 정책' 부단장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와는 현격하게 차이나는 경력 소개”라고 주장했다.

김윤태 선대위는 “조사업체에서 임의로 경력을 선택해 여론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는 것이 온당한가”라며 “도민들의 우려가 있다. 공표에 따른 영향과 결과는 선관위의 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Y여론조사업체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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