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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400억 투자 유치 완료…최대주주 변경

등록 2022.06.24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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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 공동 경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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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본사 전경(사진=메디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발표한 총 1400억원 투자의 2차 투자인 의결권부 전환우선주(CPS) 투자금 700억원이 최종 납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의 최대주주는 기존 창업자 양윤선 대표이사에서 명목상 스카이메디유한회사로 변경된다. 실질적으론 사모펀드(PEF) 컨소시엄으로 공동 투자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다. 양사의 컨소시엄 지분 비중은 50대 50이다.

이번 1400억원 투자 완료로 스카이레이크의 특수목적회사인 스카이메디유한회사는 메디포스트의 지분 10.35%를 확보했다. 크레센도 역시 특수목적회사인 마블2022홀딩스와 크레센도제3의디호사모투자 합자회사를 통해 지분 10.35%를 갖게 되면서 최대주주로서 메디포스트의 공동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함과 동시에 북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올해 메디포스트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는 이미 다양한 산업의 투자경험과 성공 사례를 갖고 있어 메디포스트의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카이레이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크레센도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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