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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어제 398명 신규 확진…6월 확진자 1만명대 '뚝'

등록 2022.07.01 08:29:16수정 2022.07.01 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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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전남 6월 확진자 1만 3820명…4월 이후 급락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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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4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양성'이 확인된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를 집어들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6월 마지막 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이 발생했다. 월별 확진자 수는 1만 명대로 연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광주 171명, 전남 227명 등 총 3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지역 최근 일주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6월 23일 143명, 24일 125명, 25일 123명, 26일 129명, 28일 210명, 29일 194명 등으로 200명 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에도 23일 182명, 24일 222명, 25일 193명, 26일 131명, 27일 309명, 28일 268명, 29일 250명 등으로 일일 확진자가 300명 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올해 들어 월별 확진자 수는 ▲1월 1만 2704명(광주 7390명·전남 5314명) ▲2월 11만 9540명(6만 7532명·5만 2008명) ▲3월 60만 6195명(28만 6220명·31만 9975명) ▲4월 30만 9241명(13만 4883명·17만 5018명) ▲5월 6만 3752명(2만 7855명·3만 5897명) ▲6월 1만 3820명(5813명·8007명) 등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3월까지 급증하던 확진자 수는 4월을 기점으로 지난달까지 내리 감소세가 확연하다.
   
전날 광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전파와 연관성이 확인된 4명을 빼면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광주지역 위중증 환자는 없다.

같은 날 전남은 2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수·순천·광양에서 1명씩 해외 전파 사례가 확인됐고 대부분 지역 감염자다.

지역 별로는 순천 46명, 여수 39명, 광양 37명, 목포 19명, 나주·무안 각 11명, 해남 10명, 담양 7명, 고흥 6명, 영광·완도 각 5명, 함평·장성·진도·신안·구례·보성·화순 각 4명, 장흥 2명, 영암 1명 등이다.

곡성·강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전남 지역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2이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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