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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올해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中國 쑨징이

등록 2022.06.29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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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의 한국 해방일지'…우수상 뗏뛔따수(미얀마), 툴레무셰바 카리나(러시아) 등 2명 장려상 팜티 응아(베트남) ▲누마타 이쿠호(일본) ▲세키 히카리(일본)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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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22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에 참가한 미국 국적의 바틀리 샤키라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6.29.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미국, 일본 등 9개국의 외국인 12명이 본선에 올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자유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경험하고 느낀 다양한 것에 대해 5분씩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내용 구성, 유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에 ‘나의 한국 해방일지’라는 주제로 발표한 쑨징이(중국) ▲우수상에 뗏뛔따수(미얀마), 툴레무셰바 카리나(러시아) 등 2명 ▲장려상에 팜티 응아(베트남) ▲누마타 이쿠호(일본) ▲세키 히카리(일본)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한국어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마음껏 한국어 능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IFEZ에서 마련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를 계기로 우리나라 문화와 한글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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