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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남에게 수면제 먹인 후 금품 훔친 50대 여성 구속

등록 2022.06.29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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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여관에서 나오는 50대 여성. (사진=독자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9일 독거남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금품을 훔친 A(50대·여)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6시5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여관에서 장기투숙 중이던 B(60대)씨에게 '술 한잔 하자'며 접근해 자신이 갖고 있던 향정신성의약품을 맥주에 타 마시게 한 후 잠이든 B씨의 가방을 뒤져 300만원을 훔치는 등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469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3년 전부터 수면장애로 병원에서 처방 받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해 오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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