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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2770가구 혜택

등록 2022.06.30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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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차등 지급
지역구분 없는 선불형 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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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선불형 카드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지난 5월 29일 기준 급여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한부모 가구다.

하동군은 277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해 현금 대신 사후관리가 쉽고 지역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카드로 지급된다.

선불형 카드는 사용업종 및 사용기한의 제한을 받아 유흥·향락·사행업소 등에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예외적으로 보장시설 수급자에 대해서는 시설에 보조금(현금) 형태로 교부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난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일 경우 위임장 등을 가져가야 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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