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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하단~녹산선 도시철도 '건설확정'

등록 2022.06.30 1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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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 의원 "강서구 동남권 경제의 핵심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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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하단~녹산선 도시철도’ 건설이 확정되면서 부산 강서구의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김도읍(북구·강서구을) 의원실에 따르면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난 22일 재정평가위원회 분과위원회에 통과된데 이어 이날 오후 4시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는 1조1265억원이며, 경제성 분석(B/C)은 0.89, 종합평가(AHP)는 0.542를 받았다. B/C는 1을 넘지 않았으나 AHP는 0.5를 넘어 사업타당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단~녹산선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하구 하단역(1호선)에서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산업단지까지 길이 13.47km, 정거장 11개의 규모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국가사업인 가덕신공항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동부산권과의 연결로 국가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동부산~진해~창원~마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역할 수행으로 강서구가 동남권 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 하단~녹산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 교각으로 계획된 건설방식을 지하화로 변경해 도시 미관 개선 및 지역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예타통과에 관한 자료를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끝나는 대로 공식적인 자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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