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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의 팬플룻놀이터, '반갑다! Pan친구들! 캠프' 개최

등록 2022.07.03 1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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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정재욱의 팬플룻놀이터 주최로 전국 지역, 소속, 성별, 나이의 경계를 넘어 팬플룻 음악가들이 모여 즐거움과 힐링, 단합 그리고 배움이 있는 캠프 '반갑다! Pan친구들! 캠프'가 경남의 영남알프스에서 개최됐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밀양과 울주군에 걸쳐있는 영남알프스 허브리조트 무위원에서 전국의 팬플룻 동호인 10여 개 단체 53여 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서울시 서울숲공원에서 '팬플룻과 함께하는 봄꽃힐링 버스킹'을 시작으로 두 번째 맞이하는 팬플룻 행사로 참가자들의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참여로 웃음을 잃지 않고 멋지게 캠프에 참여하는 데 그 의미를 더 했다.

참가자들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허브리조트 무위원에서 팬플룻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팬플룻 연주실력을 뽐냈다. 조별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간에 화합을 유도했다.

특히 주최자인 부산지역의 팬플룻 연주자 정재욱과 대전지역의 최기호 연주자를 초빙해 팬플룻 강의를 통해 팬플룻 배움의 기회에 이어 둘째 날에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3시간 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한 버스킹을 이어가며 팬플룻을 마음껏 즐기고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네이버 밴드 기반의 정재욱의 팬플룻놀이터의 운영자인 정재욱 팬플룻연주자는 "전국 각지의 팬플룻을 순수하게 즐기는 10여 개 단체들과 개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가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재욱의 팬플룻놀이터라는 밴드명처럼 앞으로 전국 곳곳에서 놀이터(행사)를 개설해, 지역민들에게 바람의 소리를 가진 팬플룻이라는 악기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팬플룻인들이 팬플룻이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돼 함께 즐기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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