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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지역 활동 성우 발굴…30명 선정 지원

등록 2022.07.04 0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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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가 신청은 22일까지…성우 전용 DB 플랫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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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2022년도 부산포스트랩 사운드 Voice DB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할 성우를 발굴·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준비 중인 성우에게 고음질 녹음 샘플 제작 및 성우 전용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 등재 등을 지원해 부산 영화인력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영화·영상 관계자들에게 사운드 제작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부산에서 활동이 가능한 배우와 성우, 성우지망생 등이며 거주지에 대한 지역제한은 없다.

지원은 ▲샘플링 녹음 ▲성우 전용 DB 플랫폼 등재 ▲홍보 및 캐스팅 매칭 지원 등이다.

최종 선정은 총 30명(배우 15명, 성우 15명)이며, 출연 경력과 역량, 활동 계획, 활동 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성우 전용 DB 플랫폼은 현재 구축 중이며, 영화·영상 관계자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등재된 성우를 캐스팅하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시설 이용료를 최대 50%를 할인 받는 등 매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부산영상위는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영상위원회 통합DB의 범위를 성우 인력까지 확장하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인재 발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영상위는 기존 부산 영화·영상인 네트워크 플랫폼인 'BMDB'(Busan Movie Data Base)를 통해 부산지역 배우, 스탭, 최근에는 성우까지 인력 데이터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 영화·영상 인력의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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