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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세이프가드 프로그램' 가동…5대 투자자 보호

등록 2022.07.04 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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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근저당권 보호, 담보 권리 변경 알람
기존 3대 안전장치에 두가지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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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가 아파트담보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기존에 운영해온 ▲제3의 금융기관을 통한 투자금 관리 ▲삼성화재 권원보험 가입 ▲국내 대형 부실채권(NPL) 투자 업체 통한 매입확약 등 3대 안전장치에 더해 근저당권 보호 서비스와 담보 권리 변경 알람 서비스가 추가됐다. 새롭게 도입된 근저당권 보호 서비스는 제3의 법무법인을 통해 아파트 담보물의 근저당권을 관리·감독하게 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 일탈 행위로 인한 투자자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장치다.

담보 권리 변경 알람 서비스는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출을 갚는 과정에서 담보물 권리 관계 변경으로 채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투자 고객들에게 신속 안내하는 서비스다. 피플펀드는 담보물 권리 변경을 일일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갖춰 이상 징후 발생시 고객 알림뿐만 아니라 보다 빠르게 대응해 투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로 했다.

세이프가드 도입을 기념해 이날부터 8일까지 5일간 플랫폼 수수료를 면제하는 아담투 상품을 매일 1종씩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면제된 수수료(1.2%)만큼 추가 금리 혜택이 있다. 매일 오전 11시에 판매를 시작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백건우 피플펀드 소매금융 총괄이사는 "변화하는 투자 시장 환경에서 탄탄한 안전장치를 갖춘 투자 상품을 제공해 투자 고객들의 기대 신뢰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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