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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 신재현 전 주 오스트리아대사 임용

등록 2022.07.05 0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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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 5일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외교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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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신재현 신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 주 오스트리아대사가 5일자로 임용됐다.

신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서의 길을 걸었다.

이후 주 뉴욕 영사,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해 풍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남미·태평양 도서국·아프리카 등 원거리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발굴과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도시 경제 외교 재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중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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