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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3' 8살 연하남, 여친 애칭이 뭐길래?…경악

등록 2022.07.05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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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Joy '연애의 참견3' 131회 사진. 2022.07.05. (KBS Joy '연애의 참견3'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연하 남자친구가 고민녀에게 원하는 사랑을 무엇일까.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 8살 어린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31살 고민녀가 등장한다.
 
고민녀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에서 든든한 큰 형 역할을 해온 남자친구의 어른스러움에 반해 사귀게 된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앞으로 든든한 척 그만하고 어리광을 부리겠다고 고민녀에게 솔직히 말한다.

이후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청소 해 달라', '발톱 깎아 달라'라고 요구한다. 한혜진과 김숙은 "이게 어리광 맞냐", "뭐 하는 거냐"며 황당해 하는데, 고민녀는 무리한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 기쁘게 부탁을 들어줬다고 말한다.
 
특히, 남자친구는 고민녀를 '마미'라는 애칭으로 불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MC들은 자신들이 썼던 가장 특이한 애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은 "서로가 서로를 '그대'라고 부른 적 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 둘 다 문과생이고 동갑이었는데 '너'라고 부르기 싫었다"라고 말하고, 한혜진은 "난 애칭이 없다. 그냥 오빠라고 한다. 그런데 10살 연하도 오빠다"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남자친구의 가족과 함께 만난 날, 남자친구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곽정은은 "어린 시절 사랑에 대한 갈증이 있는 경우 연인 관계에서 해소하고 싶어 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분석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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