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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상반기 재정집행률 전국 1위…인센티브 10억

등록 2022.07.05 1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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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부 신속집행 목표 대비 1642억원(83.84%p) 초과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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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상반기 재정집행 결과 신속집행과 재정집행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로 신속집행은 교육부 목표인 3434억원(64.0%) 대비 1642억원(83.84%p) 초과한 5076억원(147.84%)을 집행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재정집행은 예산현액 2조 1540억원 대비 1조 2851억원을 집행해 전국 평균 54.42% 대비 5.28%P 초과 집행한 59.70%로 전국 1위다.

소비·투자 분야는 교육부 1~2분기 목표인 5368억원 대비 932억원(17.4%p) 초과한 6300억원을 집행해 인센티브 10억원도 확보했다.

다만, 건설비는 교육부 목표인 598억원(31.0%) 대비 21억원(11.1%p) 미달한 577억원(29.9%)을 집행해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울산시교육청은 분야별 재정집행 목표의 초과 달성을 위해 이용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교육재정 집행관리 점검단’을 ‘주 단위’로 운영, 매주 각 기관(부서)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2021년에도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한 재정집행 실적으로 상반기 10억원, 하반기 80억원 등 총 9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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