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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반전의 '인사이더', 후반부 관전포인트 공개

등록 2022.07.05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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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TBC '인사이더' . 2022.07.05. (사진=에이스팩토리·SLL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강하늘의 복수극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인사이더'가 이날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에 들어서는 가운데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요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앞서 김요한(강하늘 분)과 오수연(이유영 분)의 협동은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담대한 행동과 상황 판단력을 가진 김요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현장 투입까지 마다 않는 오수연은 최적의 파트너 조합이다.

그러나 출소를 앞둔 김요한이 성주 교도소 학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송두철(최무성 분) 살해 혐의까지 뒤집어 쓰게 됐다. 이 내막에는 윤병욱(허성태 분)이 있는데다 오수연 역시 김요한에 협력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위기에 처하는데 이들이 이 위기를 타파하고 빌런들을 단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번째 관전포인트는 장선오(강영석 분)의 범죄에 침묵을 지킨 김요한의 행보다. 하우스의 일인자였던 장선오는 나락에 있던 김요한을 건져 올려줬다. 김요한에게는 좋은 동생이자, 속내를 터놓을 수 있었던 동료였던 그가 사실은 신달수(예수정 분)를 죽인 진범이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처음부터 김요한에게 불행의 카드를 안긴 딜러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하지만 김요한은 성주 교도소가 뒤집어지기 전, 즉 우민호의 죽음 직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누구보다도 신달수를 잡은 범인을 잡고 싶어하던 김요한이기에 그가 세운 작전은 물론, 장선오가 어째서 신달수를 죽였는지 의문을 유발시킨다.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바로 연이은 배신과 반전의 관계들이 후반부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원봉에게 도움을 구한 김요한은 '살인'이라는 조건에 협상을 결렬시킨다. 그러나 어떻게 이들이 거래를 재개할지도 극의 중점이 된다. 또한 수상한 행적을 보인 윤병욱의 꼬리를 잡은 목진형(김상호 분), 늘 자신의 숨구멍만은 만들어두는 그이기에 어떤 묘수를 잡았을지도 또 하나의 묘미다.

마지막은 양준, 양화 형제를 노리는 도원봉과 장선오의 번외 복수전이다. 형제에게 '골드맨 카지노'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 성주 교도소에 갇힌 도원봉, 양준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지닌 채 살아야했던 장선오 역시 복수를 예고해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도 눈길이 간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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