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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지구촌 전통놀이…대구 '글로벌 미래캠프'

등록 2022.07.06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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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 미래 캠프'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오는 25, 26일 초등학생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 보고 이를 통해 관련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시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각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문화의 연결성과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대해 알아보며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면 수업이다.

체험활동 기반 주제 중심 융합 수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캠프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로 즐기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What time is it, Mr. Wolf?) 게임을 비롯해 미국의 '도전! 용암 위를 건너라'(The Floor is Lava,' 이집트의 '체커(Checkers)', 그리스의 '아갈마(Agalmata)' 게임 등 글로벌 전통놀이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련 문화 및 우리문화와의 연관성을 탐구해 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놀이문화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소통하며 경험과 사고의 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기(25일)와 2기(26일)로 각각 운영되는 글로벌 미래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www.dge.go.kr/dggec)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대구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1기 60명, 2기 60명 총 120명이다.

김한룡 원장은 "이번 글로벌 미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주제와 관련된 영어 기본 어휘 및 표현을 학습하며 외국어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 및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관련 문화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활동으로 글로벌 미래 역량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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