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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불볕더위 피해 예방 종합대책 추진

등록 2022.07.21 11:12:13

그늘막, 무더위쉼터, 살수차, 안심양산, 샘터 운영

양산시, 여름철 불볕더위 피해 예방 종합대책 추진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장마철 이후 불볕더위 특보가 지속하는 가운데 불볕더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볕더위 예방 종합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불볕더위 시민들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와 불볕더위 저감시설 설치·관리를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를 포함한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불볕더위 예방사업비 2억3200만원을 확보해 스마트그늘막과 접이식 그늘막 15개를 추가 설치하고, 시청, 웅상출장소, 보건소 읍면동사무소 등 18개에 안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읍면동사무소 등 18개에 얼음 냉장고를 비치하고,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남부시장 등 5개에 얼음 생수를 비치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또 실내 무더위쉼터 246개를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에 따라 오후 1시~오후 5시 동안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노면청소차 3대와 살수차 4대를 운영해 도심열섬현상 완화로 도심 온도 낮추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불볕더위 피해 예방을 위한 불볕더위 저감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불볕더위로 인한 인명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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