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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목표 광광객 120만 돌파…이색대회로 흥행

등록 2022.08.14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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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터프머드 어드벤처'·‘천하제일 뻘짓대회’ 이어져
13일에만 12만명 넘게 관람객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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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터프머더대회에 출전한 김동일(왼쪽 두번째)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목표 관광객수를 돌파한 가운데 각종 이색대회로 눈길을 끌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웅천 체육공원에 위치한 특설 터프머더 어드벤처 파크에서는 ‘2022 터프머더 어드벤처 보령’ 대회가 열렸다. 또 해양머드박람회 머드체험존에서는 ‘천하제일 뻘짓대회’를 선보였다.

터프 머더는 성인들이 5㎞ 길이의 대회장에서 각구간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으로 협동심과 체력을 기른다. 기록 측정이 아닌 완주를 목표로 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가,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뻘짓’이라는 행동으로 표출하는 이색 경연대회 ‘천하제일 뻘짓대회’가 열려 입장객에게 큰 재미를 줬다.  5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2개팀씩 무대위로 올라 자신의 뻘짓에 대한 희노애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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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터프머더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박람회는 13일 하루에만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목표치 120만명을 무난히 돌파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없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대회가 열려 올해 보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보령에 많은 분들이 와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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