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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결혼·임신 연기 생활 크게 바뀌지 않아"

등록 2022.08.16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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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빈, 영화 '공조2'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
결혼 후 첫 공식 행사 "영화 재밌게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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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배우 손예진과 결혼한 현빈이 결혼이 연기 생활을 크게 바꿔놓지는 않았다고 했다.

현빈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결혼 관련 질문을 받자 "사적인 일로 뭔가 달라진 건 특별히 없다"고 말했다. 현빈은 지난 3월 손예진과 결혼했다. 6월엔 손예진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현빈은 결혼과 임신 등에 대한 주변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기대하고 걱정하고 있는 건 전작 '공조'가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공조2'가 더 사랑받았으면 한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게 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나서는 첫 공식 행사였다.

'공조2'는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이다. 2017년 개봉해 781만명이 본 '공조'의 후속작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과 '강진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현빈이 림철령을, 유해진이 강진태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엔 미국 FBI '잭' 역으로 다니엘 헤니도 합류했다.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은 배우 진선규가 맡았다.

이번 작품 연출은 이석훈 감독이 이어받았다. 이 감독은 '히말라야'(2015) '해적:바다로 간 산적'(2014) '댄싱퀸'(2012) 등을 만들었다. 전작은 김성훈 감독이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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