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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에 '사이렌'

등록 2022.08.16 2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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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역대 최다 상영작 엿새 대장정 마치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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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02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레바논의 복잡한 정치 사회적 현실을 담아낸 리타 바그다디 감독의 작품 ‘사이렌’이 대미를 장식했다.

이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6일 충북 제천 의림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작으로 사이렌을, 한국경쟁 장편 작품상 권철 감독의 '버텨내고 존재하기'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작에 오른 사이렌은 배우 강준규와 오하늬의 사회로 진행한 폐막식에 이어 이번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심사에서는 장편 엄하늘 감독의 ‘너와 나의 5분’, 단편 김태희 감독의 ‘룩킹포’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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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에서 김창규(제천시장)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계속된 우천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된 것은 모두 제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면서 "부족한 부분은 다듬고 보완해 격조 있고 완성도 높은 최고의 음악영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11일부터 역대 최다 39개국 139편의 영화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필름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등을 통해 국내외 영화팬들에게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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