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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똥별이 품에 안고…"아 소중해"

등록 2022.08.28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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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이쓴, 아들 똥별이. 2022.08.28.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이쓴, 아들 똥별이. 2022.08.28.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40)가 부자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생아인 아들 똥별이(태명)를 품에 안고 소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남편 제이쓴(36)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게시물에 안무가 아이키는 "아 소중해ㅠㅠ", 개그우면 김영희는 "집에 왔네! 귀여워~", 아나운서 김환은 "킁킁 아기 냄새"라고 반응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 귀여워 이쓴이 똥별이 잘 보내. 현희야 얼른 복귀해라 보고싶다"고 안부를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5일 득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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