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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창업지원 등 민간전문가 3명 영입

등록 2022.09.29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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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투자단장 권창훈, 창업단장 이재훈, 서울세종본부장 이수영
투자유치, 창업지원, 대정부·국회 지원업무 총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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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29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권창훈(왼쪽부터) 투자유치단장, 이재훈 창업지원단장,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사진=경남도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 창업지원단장, 서울세종본부장으로 민간 전문가 3명을 영입해 임용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권창훈(54) 투자유치단장, 이재훈(50) 창업지원단장, 이수영(68) 서울세종본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민선8기 경남도정의 주요 핵심과제인 투자유치, 창업지원 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정부·국회 등 대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권창호 투자유치단장은 애리조나주립대학교 국제경영MBA(석사), 한양대학교 무역학 석사 출신으로, 대한무역투자공사 바르샤바 무역관장과 LG전자 해외사업전략팀장, 유럽·중동·아시아 마케팅팀 부장, 체코·슬로바키아 판매법인장(상무) 등을 역임한 해외사업 전문가다.

권 단장은 인사혁신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발굴한 인재로, 경남도 투자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기업 유치, 투자기업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등 업무를 총괄한다.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경영 석사 출신으로, CJ그룹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투자 및 사업화 지원을 다년간 총괄했다.

또 농식품부 농식품 스타트업 정책자문위원, 정부 민간합동창조경제추진단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한 재원이다.

이 단장은 창업자 및 창업관련 기관·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창업기반 강화 및 창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은 경남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의원실(박완수) 보좌관, 창원시 서울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 홍보총괄 상무 등을 지냈다.

앞으로 중앙행정기관과 국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 확보, 법률 제·개정 및 국가정책 입안 등 대국회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함으로서 공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제고 등 민선8기 도정의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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