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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美 SITC서 구두발표 등 5개 임상 공개

등록 2022.10.06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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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양 크기 감소와 높은 질병통제율을 보였던 NIT-110 임상,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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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이뮨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T 세포 증폭 유도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개발 중인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 임상 현황을 구두발표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대표적인 난치암인 췌장암, MSS 대장암에서 치료 가능성을 보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PD-1 저해제) 병용 NIT-110(고형암) 임상이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됐다. 췌장암과 MSS 대장암은 면역관문억제제 단독으로는 성과가 없어 면역 항암 분야의 미개척 분야로 알려져 있다.
 
구두 발표에서는 췌장암, MSS 대장암 환자의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4시 20분에 시작하는 ‘차세대 사이토카인 치료’(Next-Generation Cytokine Therapy) 세션에서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다.
 
네오이뮨텍은 NIT-110 임상 외에도 2건의 임상 데이터·현황과 2건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한다.
 
NIT-107(교모세포종) 임상 1·2상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항암효과에 대한 1상 결과 데이터가 공개된다. NIT-115(두경부 편평세포선암) 임상 1상은 프로토콜과 현황을 현장에서 소개한다.
 
전임상 연구로는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피부암 임상과 T 세포 관여 항체(T cell engager) 병용 임상이 포스터 세션에 선정됐다. T 세포 관여 항체는 T 세포 항암 작용을 증가시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항암제 중 하나로, NT-I7와 새롭게 병용할 경우의 항암 효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학회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ITC는 미국 보스턴에서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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