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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무장헬기 양산 심의·의결…세계 7번째 무장헬기 개발 성공

등록 2022.11.28 13:53:33수정 2022.11.28 1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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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30㎜유도로켓-II 사업 등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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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위사업청은 18일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9주 동안 진행된 '국내 개발 중인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의 국외 저온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험비행에 나서는 소형무장헬기 모습.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2.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소형무장헬기의 양산 계획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7번째 무장헬기 개발 성공 국가가 됐다.

방위사업청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화상으로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방추위는 소형무장헬기를 최초 양산하는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소형무장헬기 사업은 노후화된 운용헬기(500MD, AH-1S)의 대체전력인 소형무장헬기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7번째 무장헬기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독자 개발능력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항공전자 장비와 국내개발 무장을 탑재해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한 헬기를 개발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지속적인 항공산업의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사업의 기간은 2031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약 5조7500억원으로 추산된다.

또 '130㎜유도로켓-II 사업'을 업체 주관 연구개발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130㎜유도로켓-II 사업'은 접적 해역에서 적 해안포 화력도발과 기습상륙을 시도하는 침투세력에 대응하기 위한 130㎜유도로켓-II 체계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33년까지 총 38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밖에 ▲155㎜ 정밀유도포탄 사업 추진계획안 ▲대형공격헬기2차 사업 구매계획 등이 심의·의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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