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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진짜 데뷔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록 2022.12.02 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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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봉준호 단편 애니 '룩킹 포 파라다이스'
1992년 크리스마스 동아리 회원에 공개
데뷔작 찾으며 20대 봉준호 그리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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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가 봉준호 감독의 20대를 추억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 넷플릭스는 다큐멘터리 영화 '노란문: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 제작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봉 감독의 첫 작품인 단편 애니메이션 '룩킹 포 파라다이스'(Looking for Paradise)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봉 감독의 데뷔작은 1994년에 나온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 내놓은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룩킹 포 파라다이스'라는 것이다. '룩킹 포 파라다이스'는 1992년 크리스마스에 봉 감독이 속해 있던 영화 동아리 '노란문' 회원에게 딱 한 번 상영된 이후 누구도 보지 못했다.

봉 감독과 함께 노란문 회원으로 활동했던 이혁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배우 우현·안내상 등 과거 봉 감독의 데뷔작을 봤던 10명 남짓한 관객을 일일이 찾아나서며 청년 봉준호의 모습을 그려간다. '노란문: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는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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