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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개최

등록 2023.08.16 1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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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가 총출동... 강연, 북토크 등 ‘행사 풍성’

일산호수공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개최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9월 1~3일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강연, 북토크, 공연, 체험, 북마켓, 전시, 토론회 등 5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는 인기 작가가 총출동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는 독서대전을 준비하면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만나고 싶은 작가를 선정했는데, 설문조사 결과 1위에 등극한 김영하 작가를 초청했다.

또 코미디언 김영철의 강연, 은희경, 박준, 손택수, 백영옥 등 고양시 작가와의 만남, 박상영 작가, 강화길 소설가, 김민섭 작가, 김동식 소설가가 참여하는 북토크도 마련됐다.

지역 서점과 출판사가 협업한 북마켓과 체험 부스도 주목할 만하다.

행사 기간 동안 출판사와 서점, 지역의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150개의 북마켓과 20개의 독서체험 부스가 도서 판매, 전시, 다양한 독서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독자를 위한 행사도 많다.

그림책 작가의 1인극 ‘드라큘라와 음악선생님(박연철 작가), 유기견 영남이(유진 작가), 매미가 들려주는 여름의 소리(장현정 작가), 공포의 새우눈 그림책 깡통극(미우 작가) 등이 어린이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korearf.kpipa.or.kr)를 참고하거나 독서대전 담당자(031-8075-9283)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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