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 광고가 보이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술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제22회 키아프 서울'과 '제2회 프리즈 서울'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키아프 서울은 2002년 처음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올해 20개국 21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돼 7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는 30개국의 12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보균(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VIP 초대 행사가 열린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키아프 서울 전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키아프 광고가 보이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VIP 초청 행사가 열린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키아프 서울 전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식이 열리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2023.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 광고가 보이고 있다. 2023.09.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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