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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아가는 시간"…디즈니+ BTS 다큐 예고편 공개

등록 2023.11.29 15:38:08수정 2023.11.29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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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HYBE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HYBE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글로벌 OTT 서비스 디즈니+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BTS Monuments: Beyond The Star)' 메인 예고편을 29일 공개했다.

내달 20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하는 이번 다큐는 방탄소년단 10년의 여정을 담았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데뷔 순간부터 치열했던 10년의 여정과 고뇌의 순간들을 비롯해 멤버들의 일상의 모습을 그렸다. K팝을 넘어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또 일곱 멤버들의 찬란했던 발자취를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앞으로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도 볼 수 있다.

특히, RM은 데뷔 전 누구보다 치열했던 방탄소년단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농담 섞인 소회를 밝혔다. 제이홉 역시 수많은 도전을 거듭하며 눈부신 성과들을 달성했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팬데믹 위기로 삶의 전부와 같았던 공연이 취소된 상황에 대한 멤버들의 속마음도 엿볼 수 있다. 진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다 뒤로 미뤄둔 채 이렇게만 사는 거였다"라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뷔는 다시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던 순간에 "이걸 보려고 아직까지 참아온 것 같고 더욱 열심히 살았다"라며 가슴 벅찬 순간을 회상했다.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챕터 이후의 시간에 대해 정국은 "저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길"이라 전했고, 지민은 "일단 가보자. 우리가 안 겪어 봤으니까 다 같이 한 번 가보자!"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슈가는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모두가"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공개 당일부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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