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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유네스코 무형유산 자문기구 재인가

등록 2023.12.10 17:32:03수정 2023.12.10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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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현장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현장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자문 역할을 2027년까지 이어간다.

재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보츠나와 카사네에서 열린 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무형유산 분야 자문 기구로 최종 재인가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자문기구 재인가 검토는 4년마다 진행되며, 전 세계 91개 자문기구 중 재단을 포함한 80개 기관이 재인가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2010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인가받은 후 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7월에는 무형유산보호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는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및 서울비전 선포’ 행사를 외교부, 문화재청,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주최했다.

재단은 이번 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무형유산보호협약 채택 20주년 기념 포스터 세션의 참가자로 선정돼 전통 공예 분야 무형유산 전승자와의 협력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무형유산 자문기구 활동을 통해 무형유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류의 무형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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