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2일까지 많은 비 예상…"해상 돌풍 유의해야"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2/NISI20220902_0019199731_web.jpg?rnd=2022090213562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2일까지 20~70㎜, 많은 곳은 중산간에 100㎜ 이상 한라산 등 고지대는 12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11~13도)로 높겠지만 비가 오면서 12일부터는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바라며, 해상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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