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12일까지 많은 비 예상…"해상 돌풍 유의해야"

등록 2023.12.11 05:30: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11일 제주지역은 바람이 매무 강하게 불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2일까지 20~70㎜, 많은 곳은 중산간에 100㎜ 이상 한라산 등 고지대는 12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11~13도)로 높겠지만 비가 오면서 12일부터는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바라며, 해상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