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벌었다는 소문"…브라이언, 300평 새집 공개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사진 = MBC TV 캡처) 2024.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은 짓고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집에 수영장, 홈짐, 홈바, 플레이룸, 홈시어터 등을 갖춘다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집의 콘셉트에 대해 "미국 시골 집 같은 분위기"라고 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수백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청소 가지고? 아니다. (집을 짓는데 얼마가 들었는지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1999년 R&B 듀오를 표방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다. 이 팀은 '데이 바이 데이' '미싱 유' '그대는 모르죠' '시 오브 러브'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 브라이언은 최근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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