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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벌었다는 소문"…브라이언, 300평 새집 공개

등록 2024.02.18 0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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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사진 = MBC TV 캡처) 2024.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사진 = MBC TV 캡처) 2024.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약 991㎡(300평) 규모의 새 집을 짓는 과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은 짓고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집에 수영장, 홈짐, 홈바, 플레이룸, 홈시어터 등을 갖춘다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집의 콘셉트에 대해 "미국 시골 집 같은 분위기"라고 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수백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청소 가지고? 아니다. (집을 짓는데 얼마가 들었는지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1999년 R&B 듀오를 표방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다. 이 팀은 '데이 바이 데이' '미싱 유' '그대는 모르죠' '시 오브 러브'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 브라이언은 최근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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