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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유럽 영상의학회 참가…신형 디텍터 등 전시

등록 2024.02.29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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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뷰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영상의학회(ECR) 2024'에 참가해 수의용 AI(인공지능) 진단보조 기능을 추가한 'VXvue' 소프트웨어 및 장형·대면적 엑스레이 디텍터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뷰웍스는 정지영상 디텍터·동영상 디텍터 15종과 전용 영상획득 소프트웨어 4종 등 총 19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 ECR에서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인체용 솔루션과 함께 수의용 솔루션을 소개하는 섹션을 별도로 구성했다.

뷰웍스가 자체 개발한 VXvue는 엑스레이 디텍터를 통해 획득한 임상 이미지를 후처리하는 사용자 중심의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다. 

뷰웍스는 AI 진단보조 서비스를 VXvue에 연동한 신규 수의용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 고양이 등 동물의 엑스레이 임상 이미지를 분석해 근골격계·흉부 질환에 대한 비정상 소견을 15초 내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영상 후처리는 물론 질환의 위치와 병변 확률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진료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 뷰웍스의 장형·대면적 디텍터 신제품은 척추 전체, 반신, 대면적 촬영 등에 최적화된 정지영상 디텍터다. 기존 대비 넓은 면적의 영상을 한 번의 촬영으로 얻을 수 있어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올해 뷰웍스는 첨단 엑스레이 디텍터, AI 진단보조 솔루션, 디지털 병리 진단 시스템 등 신기술·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양대 주력 시장인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내에 동물 진단 시장에서 ▲엑스레이 디텍터 ▲전용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AI 진단보조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의료영상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뷰웍스 관계자는 "올해는 AI 등 혁신 기술 투자에 힘써 기술 고도화와 제품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력 시장인 북미·유럽 고객사의 로열티를 확보하고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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