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엠코리아는 엠브레어(EMBRAER S.A)와 382억원 규모의 C-390용 착륙장치 구성품 18종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39.9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 2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