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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대학로 온다…연극 '바스커빌' 국내 초연

등록 2024.03.03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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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스커빌' 출연진. (사진=모먼트메이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바스커빌' 출연진. (사진=모먼트메이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연극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가 국내 관객을 만난다.

영국 추리소설 대가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을 켄 루드윅이 유머와 위트로 기발하게 풀어낸 연극이다. 탐정 셜록 홈즈와 친구 왓슨이 바스커빌 가문의 전설인 '사냥개의 저주'를 배경으로 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2015년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오는 28일부터 서울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공연한다.

한국 프로덕션은 5명의 배우가 40여개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오리지널 공연의 틀을 그대로 반영한다. 홈즈와 왓슨 역할을 맡는 배우는 젠더 프리 캐스팅으로, 한국 공연만의 색을 입힌다.

뮤지컬 '마리퀴리', '멤피스', 연극 '빵야' 등으로 호평받아온 김태형 연출이 한국 초연을 맡았다.

셜록 홈즈는 정다희와 장재웅이 연기한다. 왓슨은 양소민과 송광일이 참여한다. 노인과 청년, 신사와 하인을 오가며 1인 14역을 소화하는 멀티1은 김지훈과 무현이, 1인 7역을 소화하는 멀티2는 김효성이, 1인 13역을 소화하는 멀티3은 진초록과 양성령이 각각 연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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