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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0년 동반자 ‘제1회 우수장수기업’ 뽑는다

등록 2024.04.15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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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포항과 함께한 우수장수기업 선정

운전자금 지원 우대, 세무조사 유예 혜택 부여

포항시청

포항시청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며 함께 성장해 온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1회 우수장수기업’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선정하는 '우수장수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30년 이상 포항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공장)의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평균 상시 고용 10인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다만, 사행성·불건전 영상게임기 제조업, 도소매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담배 중개업, 주점업 등 기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5개사 내외이다.

  우수장수기업은 업력과 지역경제기여도, 재무건전성, 기업의 혁신역량 등으로 구성된 정량평가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장수기업에게는 증서와 표창패, 동판을 수여하고 예우 기간인 3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시청 투자기업지원과(포항시 남구 시청로 1)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방법, 우대사항 등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히 포항에서 기업을 운영해 온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시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예우하며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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