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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김하성

등록 2024.05.13 0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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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이 1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경기 4회 말 투구에 손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하성은 5회 교체됐고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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