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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화재보험협회와 AI 기반 위험예측 모델 개발 협력

등록 2024.04.16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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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AI 기반 위험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2024.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B손해보험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AI 기반 위험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2024.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KB손해보험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AI 기반 위험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AI 기반 위험예측 모델의 공동 개발 ▲데이터 공유 및 분석 기술의 상호 협력 ▲위험예측 모델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예측 정확도 향상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 관리 및 예방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은 화재보험협회가 보유한 방대한 위험 분석 데이터를 융합해 고도화된 AI 기반의 위험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위험관리 및 예방관리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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