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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송 지하차도 사고관련 이범석 청주시장 소환

등록 2024.04.26 12:04:51수정 2024.04.26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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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지난해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을 소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이날 이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중대시민재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족과 지역 시민단체는 지난해 8월 이 시장을 포함 김영환 충북지사,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기관장들에 대한 조사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지난해 7월15일 오전 8시40분께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인근 미호강 범람으로 침수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7대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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