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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119 안심콜' 가입률 200% 확대 추진…전방위 홍보전

등록 2026.03.22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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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대형병원 현장 부스 운영

전국 최초 대형쇼핑몰 MOU 체결 및 인센티브 제공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22일 시흥소방서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낮은 수준인 119안심콜 가입률을 끌어올려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년 대비 가입 인원 200% 증폭을 목표로 한 '전방위 마케팅'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관내 시흥시청, 행복 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 복지기관 등과 협업해 가입 홍보 망을 넓히는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대형 병원에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직접 가입을 돕고, 연간 190회 운영되는 소방안전교육 전 '안심콜 5분 가입 타임'을 신설해 현장 신청을 유도하는 현장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또 시내버스 220대의 영상 모니터를 통해 가입 안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 강화와 함께 전국 최초 대형 쇼핑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운데 소방 안전 체험장 내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119안심콜은 구급 대상자의 질병 및 특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출동 대원이 맞춤형 처치와 병원 이송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장치"라며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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