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세징야 빠진 대구 꺾고 3연승…1위 수원과 승점 2 차
3-1 승리…크리스찬 1골 1도움
화성은 용인과 득점 없이 0-0
경남은 안방서 김포 1-0 격파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크리스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49_web.jpg?rnd=2026032218351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크리스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대구FC를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부산은 2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산(승점 10)은 한 경기 덜 치른 수원FC(승점 9)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개막 4연승으로 선두를 꿰찬 수원 삼성(승점 12)과는 승점 2 차다.
부산이 안산 그리너스(3-1 승), 서울 이랜드 FC(3-2 승)에 이어 승격 대항마인 대구를 꺾고 연승 횟수를 '3'으로 늘렸다.
2022년 부산에 입단한 최예훈이 4년 만에 데뷔골을 터뜨고, 크리스찬이 1골 1도움, 김찬이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반면 3연승 이후 시즌 첫 패를 당한 대구(승점 9)는 4위로 추락했다.
에이스 세징야가 결장한 가운데 선발로 세라핌, 교체로 에드가가 골문을 두드렸지만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로 얻은 점수가 이날 전부였다.
부산이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안현범의 크로스 이후 김찬의 헤더를 잡은 최예훈이 왼발로 슈팅해 선제골을 넣었다.
대구는 전반 40분 코너킥 찬스에서 김주공이 골망을 갈랐으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의 공격자 파울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프타임 이후 부산은 후반 23분 크리스찬이 아크 박스 먼 거리에서 터뜨린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38분엔 교체 투입된 백가온까지 골 맛을 보면서 부산이 승기를 잡았다.
부산은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1분 장호익 자책골로 잠시 흔들렸지만 남은 시간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를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준서, 천안시티FC의 이동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50_web.jpg?rnd=2026032218364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준서, 천안시티FC의 이동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선 화성FC와 용인FC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화성(승점 5)은 8위, 용인(승점 2)은 16위에 자리했다.
화성은 상대 압박에 고전했지만 실점 없이 패배를 면해 경기 무패(1승 2무)를 달린 거에 만족해야 했다.
용인은 14개 슈팅 중 7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는 등 맹공을 펼쳤지만 프로 첫 승을 거두진 못했다.
창원축구센터에선 경남FC가 김포FC를 1-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경남(승점 4)은 11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김포(승점 6)는 6위에 머물렀다.
후반 19분 경남 공격수 김현오가 김포 골키퍼 손정현의 실수를 낚아챈 뒤 골망을 흔든 게 결승골이 됐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51_web.jpg?rnd=2026032218372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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