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당진 대주농장 '대상'
농식품부 등 후원 '우수 농가' 발굴 행사
![[세종=뉴시스] 농협 축산경제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845_web.jpg?rnd=20260501125232)
[세종=뉴시스] 농협 축산경제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정부 부처 및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농가를 발굴하는 행사로, 국내 축산 환경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충남 당진 '대주농장'이 수상했다.
농식품부 장관상은 철규농장(충북 보은), 연우누리목장(전남 화순)이 받았으며, 환경부 장관상은 청도래덕목장(강원 평창), 봉영팜(제주 서귀포)에 돌아갔다.
이 밖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은 코리아농장, 국회 기후노동위원장상은 웰빙목장(경기 가평), 농협중앙회장상은 국일농원(경남 양산) 등 총 15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농가들은 축사 환경 관리, 악취 저감, 동물복지, 분뇨 처리, 사회공헌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친환경 축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친환경 축산으로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 개선 과제들을 농협이 앞장서서 지원하여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외부에는 농협사료의 저탄소·친환경 신제품 홍보 부스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