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찬대 "인천을 기후경제 수도로"…기후위기 5대 전략 발표

등록 2026.05.03 09:31: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6.04.3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기후위기를 인천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기후위기 5대 전략을 발표했다.

박 후보 3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기후 환경 공약 발표·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5대 전략은 ▲기후 및 환경인공지능(AI) 특화 산업 육성 ▲1000억원 규모의 인천 기후대응기금 조성 ▲글로벌 기후비즈니스 허브 'G-Blocks' 조성 ▲인천형 탄소중립 포인트 도입 ▲기후정책 행정조직 통합 개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 후보는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입주한 환경기업의 매출이 연평균 23%씩 상승했고, 2024년에는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며 이 역량을 더욱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 근처에 기후 및 환경AI 기술에 특화된 제2의 녹색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존 클러스터와 함께 집중 육성하겠다고도 공언했다.

박 후보는 "인천은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민국 최초의 '기후기술 수출도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기후경제 수도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